소형 쇼핑몰 첫 화면에 무엇을 보여줄까: 도자 공방 시안으로 정리

핸드메이드 도자 공방 콘셉트 시안 '결 도자'의 첫 화면을 손님이 보는 순서대로 뜯어보고, 새벽빵집 시안과 주 버튼을 비교했습니다.

소형 쇼핑몰의 첫 화면에는 네 가지가 있으면 됩니다. 무엇을 파는지 보여주는 메뉴,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말하는 한 문장, 지금 살 수 있는 상품 하나와 그 가격, 그리고 손님이 다음에 누를 버튼 하나입니다. 핸드메이드 도자 공방 콘셉트 시안 '결 도자'는 이 넷을 한 화면에 담았습니다. 그릇이 가마를 열 때마다 소량만 나오기 때문에, 주 버튼은 '구매하기'가 아니라 '알림 신청'으로 정했습니다.

작은 쇼핑몰은 상품 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 배너를 여러 장 돌리는 대형 쇼핑몰의 첫 화면을 그대로 따라 하면 정작 무엇을 파는지가 늦게 보입니다. 처음 들어온 손님이 첫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은 대체로 네 가지입니다.

  1. 무엇을 파는 곳인가
  2.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3.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
  4. 지금 무엇을 누르면 되는가

이번에는 경기 이천에서 도예가 한 명이 운영하는 공방을 가정하고 만든 결 도자 시안이 이 네 질문에 어디서 답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시안은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

결 도자 시안 직접 눌러보기 →

1메뉴는 파는 물건의 이름입니다

결 도자 시안 PC 첫 화면
결 도자 시안 PC 첫 화면

메뉴는 찻잔 · 화병 · 접시 · 공방 · 수업 다섯 개입니다. 앞의 셋이 파는 물건이고, 공방(작가 소개 · 작업 과정 · 가마 이야기)과 수업(물레 체험 · 정규반)이 뒤에 붙습니다.

'SHOP', 'BEST', 'NEW' 같은 말 대신 물건 이름이 메뉴에 그대로 있어서, 메뉴 줄만 보고도 그릇을 파는 곳이라는 걸 압니다. 상품 종류가 몇 개뿐인 작은 쇼핑몰이라면 분류 이름을 그대로 메뉴로 올리는 편이 빠릅니다.

오른쪽 위 작은 줄에는 로그인 · 장바구니 · 문의하기가 있고, 그 아래에 빨간 밑줄의 '알림 신청'이 있습니다. 장바구니처럼 늘 쓰는 기능은 작게, 이 가게가 손님에게 가장 바라는 행동은 색을 넣어 따로 두었습니다.

2제목 아래 한 문장이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합니다

큰 제목 '흙의 결을 식탁 위로'는 분위기를 만드는 구호입니다. 손님에게 필요한 정보는 그 아래 문장에 있습니다. "흙을 고르고 물레를 차고 장작 가마에 굽는 일, 한 사람이 모두 합니다."

핸드메이드 상품은 공장 제품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이 그 가격을 납득하는 이유가 바로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소개 페이지 깊은 곳이 아니라 첫 화면 제목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결 도자 시안 브랜드 이야기와 숫자
결 도자 시안 브랜드 이야기와 숫자

첫 화면 바로 아래 1 브랜드 이야기에서 이 문장을 숫자로 받칩니다.

  • 장작 가마 소성: 월 1회
  • 작가 작업 경력: 17년
  • 가마당 온라인 판매 수량: 40점

소개 문단의 마지막 문장은 "가마를 열 때마다 소량만 온라인에 올립니다"입니다. '40점'이라는 숫자와 함께 읽으면, 손님은 이 가게 물건이 언제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정보가 뒤에 나올 '알림 신청' 버튼의 이유가 됩니다.

3첫 화면에 상품 하나와 가격을 꺼내 둡니다

첫 화면 왼쪽 아래에는 작은 사진과 함께 '추천 상품 · 백자 찻잔 2인 · ₩68,000'이 있습니다. 큰 사진은 화병인데 옆 칸에는 찻잔을 두어, 첫 화면에서만 물건 두 가지가 보입니다. 큰 사진만 있고 상품이 없으면, 손님은 메뉴를 열어 봐야 이 가게의 가격대를 압니다. 상품 하나라도 가격과 함께 보이면 첫 화면에서 바로 감이 옵니다.

결 도자 시안 추천 상품과 쇼핑 혜택
결 도자 시안 추천 상품과 쇼핑 혜택

아래 2 추천 상품에는 세 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상품가격
분청 달항아리 미니₩180,000
백자 찻잔 2인₩68,000
분청 원형 접시 21cm₩52,000

화병, 찻잔, 접시를 하나씩 골라 놓아서 메뉴의 세 분류와 가격대(5만 원대부터 18만 원)가 한 줄에 정리됩니다. 상품이 수백 개인 쇼핑몰이라면 추천 상품을 많이 보여주는 게 낫지만, 작은 쇼핑몰은 분류마다 하나씩 대표를 고르는 편이 가게 전체를 더 잘 보여줍니다.

4주 버튼은 손님이 실제로 사는 방법에 맞춥니다

결 도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버튼은 '알림 신청'입니다. 세 군데에 있습니다.

  • 메뉴 줄 오른쪽 위의 빨간 밑줄 '알림 신청'
  • 첫 화면 소개 문장 아래 '알림 신청 →'
  • 맨 아래 빨간 띠 "다음 가마 소식을 받아보세요"의 '알림 신청'

3 쇼핑 혜택의 첫 칸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가마 소식: 가마를 여는 날 새 작품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가마당 40점만 올리는 가게는 품절이 잦습니다. 품절 화면을 본 손님을 그냥 보내면 다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세요'보다 '다음에 열 때 알려 드릴게요'를 주 버튼으로 둔 것입니다.

같은 쇼핑몰이라도 파는 방식이 다르면 주 버튼이 달라집니다. 천연발효 베이커리 콘셉트 시안 '새벽빵집'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새벽빵집 시안 PC 첫 화면
새벽빵집 시안 PC 첫 화면
결 도자새벽빵집
파는 방식가마를 열 때마다 소량매일 굽고, 택배 빵은 굽는 날 냉동해 보냄
첫 화면 주 버튼알림 신청픽업 예약
첫 화면에 꺼낸 것추천 상품 1개와 가격매장 픽업 예약 · 굽는 시간표 · 사워도우 · 크루아상 · 구움과자, 전화번호와 영업시간
손님이 다음에 할 일다음 판매 소식 받기내일 아침 빵 예약하기

새벽빵집은 매일 빵이 나오니 '언제 살 수 있나'보다 '언제 찾으러 갈까'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 픽업 예약과 굽는 시간표, 전화번호와 영업시간(화–일 08:00–19:00 · 월 휴무)을 꺼내 두었습니다.

5첫 화면 아래는 번호를 붙인 다섯 칸입니다

결 도자 시안 구매 후기·공지·알림 띠·하단 정보
결 도자 시안 구매 후기·공지·알림 띠·하단 정보

첫 화면 아래는 1 브랜드 이야기 → 2 추천 상품 → 3 쇼핑 혜택 → 4 구매 후기 → 5 이벤트·공지 순서이고, 맨 아래에 빨간 알림 띠가 있습니다.

3 쇼핑 혜택의 나머지 세 칸은 이 공방에서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주문 제작: 원하는 크기와 유약으로 한 점씩 빚어 드립니다.
  • 물레 체험: 주말 2시간, 찻잔 두 개를 직접 빚습니다.
  • 나무 상자 포장: 오동나무 상자에 담아 선물용으로 보냅니다.

'무료 배송', '적립금' 같은 흔한 혜택 대신 주문 제작과 선물 포장을 앞에 두어, 선물을 고르는 손님에게 필요한 답을 먼저 줍니다.

4 구매 후기는 한 줄입니다. "불 자국이 한쪽에만 은은하게 있어서 매일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래에 어떤 상품을 산 사람의 후기인지 적었습니다. 같은 그릇이 없다는 핸드메이드의 특징을 손님의 말로 다시 보여줍니다.

5 이벤트·공지에는 '9월 가마 작품 공개'(2026.09.27), '가을 정규반 모집'(2026.08.23), '여름 가마 휴식 안내'(2026.07.19)가 있습니다. 소량 판매 가게에서 공지는 판매 일정표 역할을 합니다. 다음 가마가 언제인지, 쉬는 기간이 언제인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메뉴 다섯 개와 하위 메뉴, 주소·대표전화·고객센터 운영 시간,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이 있습니다.

6상품 상세는 옵션 세 개와 장바구니 버튼 하나입니다

결 도자 시안 상품 상세 화면
결 도자 시안 상품 상세 화면

상품을 누르면 상세 화면으로 갑니다. 위에 '홈 › 화병 › 상품 상세' 경로가 있고, 왼쪽에 화병의 하위 메뉴(달항아리 · 호리병 · 꽃병)가 있습니다. 가운데에 큰 상품 사진 한 장, 오른쪽 상자에 상품명과 가격, 옵션 세 개(내추럴 · 화이트 · 차콜), 수량, 빨간 '장바구니 담기' 버튼이 있습니다. 고를 것이 적어서 한 화면 안에서 결정이 끝납니다.

가격 ₩180,000은 메인 추천 상품 칸의 가격과 같습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메인과 상세의 가격이 다르면 손님은 어느 쪽이 맞는지부터 묻게 됩니다. 상품을 직접 올리고 고치는 쇼핑몰이라면 가격을 한 곳에서만 고치면 모든 화면에 같이 바뀌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 공방 쇼핑몰이라면 이 상자 아래에 핸드메이드 상품만의 정보를 더하기를 권합니다.

  • 크기와 무게: 지름, 높이처럼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것
  • 한 점씩 다르다는 안내: 같은 색 옵션이라도 색과 불 자국이 사진과 다를 수 있다는 점
  • 배송·교환 기준: 깨지기 쉬운 물건이라 포장 방법과 파손 시 처리

7휴대폰에서는 장바구니가 메뉴 안으로 들어갑니다

결 도자 시안 모바일 첫 화면
결 도자 시안 모바일 첫 화면

휴대폰에서는 메뉴가 '메뉴' 버튼 하나로 접히고 첫 화면 순서가 바뀝니다. 소개 문장 "흙을 고르고 물레를 차고 장작 가마에 굽는 일, 한 사람이 모두 합니다."와 '알림 신청 →'이 맨 위로 올라오고, 그 아래로 제목, 사진, 추천 상품이 이어집니다. 화면에서 가장 먼저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알림 신청입니다.

실제 쇼핑몰로 옮길 때 확인할 것

결 도자 같은 구성(쇼핑몰 · 6–10페이지 · 결제 기능 · 관리자 페이지)은 견적 계산기에서 310만 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알림 신청을 회원 가입으로 받으면 회원 기능 50만 원이 더해집니다.


결 도자 시안 직접 눌러보기 → 새벽빵집 시안 눌러보기 · 쇼핑몰·브랜드 시안 모두 보기 · 우리 쇼핑몰 예상 견적 보기

심플웹 예상 시작 금액

다이렉트 견적 계산기와 같은 기준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이고, 최종 견적은 상담에서 범위를 정한 뒤 확정합니다.

유형 (5페이지 이내 기준)
기본형 홈페이지50만 원~
쇼핑몰150만 원~
예약·상담형120만 원~
맞춤형 프로그램200만 원~
더해지는 항목
6–10페이지+40만 원
11페이지 이상+90만 원
예약 기능+45만 원
회원 기능+50만 원
결제 기능+70만 원
관리자 페이지+50만 원
문의 폼추가 금액 없음
내 조건으로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본형 홈페이지는 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부가세 별도). 페이지 수와 예약·회원·결제·관리자 같은 기능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다이렉트 견적에서 몇 가지 선택만으로 예상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페이지 수와 기능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필요한 범위를 정리한 뒤 일정을 함께 확정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나요?

모든 홈페이지는 PC, 태블릿, 모바일 화면에 맞춰 반응형으로 제작합니다.

구글·네이버 검색 노출을 위한 설정도 해주나요?

페이지 제목과 설명, 사이트맵, robots.txt, 구조화 데이터 등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잘 읽을 수 있도록 기본 설정을 갖춰 제작하고, 서치콘솔과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을 안내합니다.

오픈 이후 유지보수도 가능한가요?

오픈 후에도 콘텐츠 수정, 기능 추가, 운영 개선이 필요할 때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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