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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hannel><title>심플웹 블로그</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link><atom:link href="https://simple-web.co.kr/blog/rss.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description>업종별 홈페이지 콘셉트 시안 분석, 홈페이지 기능 소개, 제작 비용과 과정을 정리하는 심플웹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lastBuildDate><copyright>심플웹</copyright><item><title>학원 홈페이지 시안의 PC·태블릿·모바일 화면 공개</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디자인·퍼블리싱 시안 공개</category><description>수학학원 콘셉트 시안 '수리온 수학학원'의 같은 페이지를 PC, 태블릿, 휴대폰 화면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학원 홈페이지는 화면 폭마다 남길 것과 접을 것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수학학원 콘셉트 시안 &#39;수리온 수학학원&#39;은 휴대폰 첫 화면 안에 레벨 테스트 예약 버튼·상담 시간·전화번호를 모두 넣고, 메뉴는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고, 태블릿에서는 메뉴 여섯 개를 두 번째 줄로 내려 예약 버튼이 잘리지 않게 했습니다. 같은 페이지를 PC·태블릿·휴대폰 화면으로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수리온 수학학원은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학원이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주소·전화번호·숫자·후기는 모두 가상입니다.</p>
</blockquote>
<p>학원 홈페이지를 보는 사람은 둘입니다. 학원을 고르는 학부모와 학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둘 다 휴대폰으로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원 홈페이지는 PC 화면을 줄여 휴대폰에 맞추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화면 폭이 바뀔 때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접을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p>
<p>이번에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원을 가정하고 만든 수리온 수학학원 시안을 세 가지 폭으로 찍었습니다. PC는 폭 1440px, 태블릿은 아이패드 세로 화면 크기인 834px, 휴대폰은 390px입니다. 메뉴, 첫 화면, 수업·일정 정보, 상담 버튼, 연락처가 어떻게 바뀌는지 차례로 봅니다. 아쉬운 부분도 찾아서 함께 적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public-41">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
시안 창 위쪽의 모니터·휴대폰 버튼을 누르면 PC 화면과 휴대폰 화면을 바꿔 볼 수 있습니다.</p>
<h2>1. 첫 화면: 휴대폰에서는 위아래로 쌓입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first-screen-desktop.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PC 첫 화면은 큰 제목 &#39;풀이보다 원리를 먼저&#39; 아래를 두 칸으로 나눴습니다. 왼쪽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에는 소개 문장 한 줄과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이 있고, 그 아래에 상담 시간(월–금 14:00–22:00, 토 10:00–18:00)과 전화번호가 있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first-screen-tablet.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태블릿 첫 화면" width="1668" height="2224" decoding="async"></p>
<p>태블릿에서도 두 칸 구성은 그대로입니다. 오른쪽 칸이 좁아져 소개 문장이 두 줄로 나뉩니다. 맨 위 머리 부분은 PC보다 한 줄 많은 세 줄인데, 이건 5장에서 봅니다. 화면이 세로로 길어서 첫 화면 안에 &#39;기관 현황&#39; 숫자 세 개와 &#39;공지사항&#39; 제목까지 들어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first-screen-mobile.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휴대폰 첫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두 칸이 위아래로 쌓입니다. 순서는 제목 → 사진 → 소개 문장 →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 → 상담 시간 → 전화번호입니다. 이 여섯 가지가 스크롤하지 않아도 휴대폰 첫 화면 안에 모두 들어옵니다.</p>
<p>학원 홈페이지에 들어온 학부모가 먼저 정하는 것은 &quot;상담을 받아 볼까&quot;입니다. 버튼 바로 아래에 상담 시간과 전화번호를 붙여 두면, 지금 전화해도 되는 시간인지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2. 메뉴: 휴대폰에서는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힙니다</h2>
<p>PC와 태블릿에서는 맨 위 작은 줄에 &#39;학부모 로그인&#39;, &#39;레벨 테스트 예약&#39;, &#39;오시는 길&#39;이 있습니다. PC에서는 그 아래 한 줄에 학원 이름, 메뉴 여섯 개(학원 소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입학 안내, 학습 관리), 색을 채운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이 나란히 놓입니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메뉴 이름으로 바로 올려서, 학부모가 자녀 학년부터 찾아 들어가게 했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menu-mobile-open.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휴대폰에서 메뉴를 펼친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메뉴 여섯 개가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힙니다. 누르면 버튼 글자가 &#39;닫기&#39;로 바뀌고, 하위 메뉴까지 펼쳐진 목록이 열립니다. 예를 들어 중등부 아래에는 내신 대비, 서술형 특강, 선행 과정이 바로 보입니다. 한 번 더 누르지 않아도 자녀 학년에 어떤 수업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p>
<p>메뉴 줄의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과 맨 위 줄 링크 세 개는 휴대폰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레벨 테스트 예약은 첫 화면의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이 대신 맡고, 오시는 길은 맨 아래 &#39;찾아오는 길&#39;에 있습니다. 좁은 화면 위쪽에 같은 버튼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39;학부모 로그인&#39;은 휴대폰에서 아예 빠지는데, 이 점은 글 끝 확인 항목에 적었습니다.</p>
<h2>3. 수업·일정 정보: 표가 한 줄씩 나뉩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schedule-desktop.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PC의 모집·행사 일정과 교육 과정" width="1440" height="750" decoding="async"></p>
<p>PC의 &#39;모집·행사 일정&#39;은 &#39;일정&#39;과 &#39;내용&#39; 두 칸에 &#39;신청&#39; 버튼이 붙은 표입니다. &#39;12월 22일 개강 · 중1–고1 / 겨울방학 선행 특강&#39;, &#39;10월 기말 대비 4주 / 중등 서술형 특강&#39;, &#39;매주 토요일 오전 / 무료 레벨 테스트&#39;가 한 줄씩 있고, 줄마다 오른쪽 끝에 &#39;신청&#39; 버튼이 있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schedule-mobile.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휴대폰의 모집·행사 일정과 교육 과정" width="780" height="1500" decoding="async"></p>
<p>휴대폰 폭에서는 이 표가 비좁습니다. 그래서 줄마다 수업 이름을 먼저 굵게 쓰고, 날짜와 대상은 그 아래로 내렸습니다. &#39;신청&#39; 버튼은 줄 오른쪽에 그대로 남습니다. &quot;무슨 수업인지&quot;를 먼저 읽고 &quot;언제, 누구 대상인지&quot;를 확인한 뒤 바로 신청을 누르는 순서가 됩니다.</p>
<p>&#39;교육 과정&#39;도 비슷하게 바뀝니다. PC에서는 번호, 과정 이름, 설명, 화살표가 한 줄에 놓입니다. 휴대폰에서는 설명(&#39;학교별 기출 분석과 서술형 대비&#39; 등)이 과정 이름 아래로 내려가고 화살표는 빠집니다. 좁은 화면에서도 설명이 끝까지 보입니다.</p>
<p>나머지 칸들도 휴대폰에서는 줄 수를 줄입니다.</p>
<ul>
<li><strong>기관 현황</strong>: PC·태블릿은 숫자 세 개(8명 · 6명 · 14년)가 한 줄, 휴대폰은 두 칸씩입니다. 세 번째 &#39;14년&#39;은 다음 줄에 혼자 놓입니다.</li>
<li><strong>바로가기</strong>: PC는 여섯 칸 한 줄, 휴대폰은 두 칸씩 세 줄입니다.</li>
<li><strong>공지사항</strong>: PC는 제목 오른쪽 끝에 날짜가 있고, 휴대폰은 날짜가 제목 아래로 내려갑니다.</li>
</ul>
<h2>4. 상담·연락처: 첫 화면과 맨 아래 두 곳에 있습니다</h2>
<p>상담 시간과 전화번호는 첫 화면과 맨 아래 &#39;찾아오는 길&#39; 두 곳에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바로 전화하는 학부모도 있고, 수업과 일정을 다 읽은 뒤 맨 아래에서 연락처를 찾는 학부모도 있기 때문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contact-mobile.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휴대폰의 찾아오는 길" width="780" height="800"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 &#39;찾아오는 길&#39;은 지도와 정보 칸이 PC처럼 나란히 남습니다. 오른쪽 칸이 좁아서 주소가 세 줄로 나뉘고, 상담 시간은 &#39;월–금 14:00–&#39; / &#39;22:00 · 토&#39; / &#39;10:00–18:00&#39;처럼 시간 중간에서 줄이 바뀝니다. 실제로 만들 때는 휴대폰에서 정보를 지도 아래로 내리고, 전화번호를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연결하는 편이 좋습니다.</p>
<h2>5. 태블릿: 메뉴 여섯 개는 두 번째 줄로 내려갑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6-academy-devices/menu-tablet.jpg" alt="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태블릿 머리 부분" width="1668" height="590" decoding="async"></p>
<p>태블릿 세로 화면(834px)은 PC 메뉴 줄을 그대로 쓰기에는 좁고, 휴대폰처럼 &#39;메뉴&#39; 버튼으로 접기에는 넓습니다. 그래서 이 시안은 태블릿 폭에서 머리 부분을 나눕니다. 첫 줄에는 학원 이름과 &#39;레벨 테스트 예약 ↗&#39; 버튼이 양 끝에 놓이고, 둘째 줄에 메뉴 여섯 개가 칸을 나눠 한 줄로 놓입니다.</p>
<p>메뉴를 열지 않아도 초등부·중등부·고등부가 모두 보이고, 가장 눈에 띄어야 할 예약 버튼도 잘리지 않습니다. 대신 머리 부분이 PC보다 한 줄 높아져서, 첫 화면에 들어오는 내용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처음 만든 시안에서는 태블릿에서도 PC 메뉴 줄이 그대로 나와 오른쪽 끝 예약 버튼이 잘렸고, 이 글을 쓰면서 지금처럼 고쳤습니다.</p>
<p>아직 아쉬운 곳도 있습니다. 아래쪽 &#39;바로가기&#39;는 태블릿에서 여섯 칸 중 다섯 칸만 한 줄에 들어가고, &#39;학습 관리 · 공지사항&#39; 칸이 다음 줄에 혼자 내려갑니다. 실제로 만든다면 태블릿에서는 세 칸씩 두 줄로 나누겠습니다.</p>
<p>PC와 휴대폰 화면만 보고 넘어가면 이런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태블릿 폭은 따로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p>
<h2>실제 학원 홈페이지로 옮길 때 확인할 것</h2>
<ul>
<li><strong>신청 버튼을 어디로 연결할지</strong>: 시안이라 실제 신청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39;레벨 테스트 예약&#39;과 &#39;신청&#39; 버튼을 문의 폼이나 예약 기능(견적 계산기의 &#39;예약 기능&#39; 항목)으로 연결하거나, 학원이 이미 쓰는 전화·카카오톡 채널·외부 신청 페이지로 연결합니다.</li>
<li><strong>학부모 로그인</strong>: 시안의 &#39;학부모 로그인&#39;은 PC·태블릿 맨 위 줄에만 있고, 휴대폰 화면과 메뉴 목록에는 없습니다. 학부모 전용 기능을 운영하려면 회원 기능(견적 계산기의 &#39;회원 기능&#39; 항목)이 필요하고, 휴대폰 메뉴 안에도 로그인 자리를 넣어야 합니다.</li>
<li><strong>일정과 공지</strong>: 특강 일정, 레벨 테스트 요일, 공지는 자주 바뀝니다. 관리자 페이지(견적 계산기의 &#39;관리자 페이지&#39; 항목)를 함께 만들면 학원에서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li>
<li><strong>숫자와 후기</strong>: &#39;반 최대 인원 8명&#39; 같은 숫자와 학부모 후기는 시안용 가상 내용입니다. 실제 기록과 실제 후기가 있을 때만 씁니다.</li>
<li><strong>등록번호와 교습비</strong>: 시안 바닥글에는 &#39;학원 등록번호 제가상-000호 · 교습비 게시&#39; 자리가 있습니다. 실제 학원은 이 자리를 실제 등록번호와 교습비 안내로 채웁니다. 교습비를 어떻게 게시하고 광고에 무엇을 표시할지는 시·도 교육청 규칙으로 정하니, 관할 교육청 기준을 확인해 채웁니다.</li>
</ul>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public-41">수리온 수학학원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
<a href="https://simple-web.co.kr/?category=public">교육·공공 시안 100개 보기</a> · <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학원 예상 견적 보기</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제조업 회사소개 홈페이지: 바이어가 보는 순서대로</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업종별 시안 분석</category><description>선박 기자재 제조 콘셉트 시안 '한결조선기자재'를 거래처를 찾는 바이어의 눈으로 위에서부터 뜯어봤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제조업 회사소개 홈페이지는 바이어가 묻는 순서, 곧 무엇을 만드는지 → 설비 → 인증 → 실적 → 견적 문의 순서로 정보를 놓는 것이 좋습니다. 선박 기자재 콘셉트 시안 &#39;한결조선기자재&#39;는 메뉴 이름을 이 질문과 같게 짓고, 사업 분야와 실적마다 숫자를 한 줄씩 붙이고, 견적 문의 버튼을 네 군데에 두었습니다. 다만 설비와 인증은 메인에서 숫자 하나로만 나와서, 실제 홈페이지라면 &#39;설비·인증&#39; 칸을 하나 더하기를 권합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한결조선기자재는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회사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실적·인증·설비 수치·주소는 모두 가상입니다.</p>
</blockquote>
<p>제조업체 홈페이지를 여는 사람 중에는 새 거래처를 찾는 구매·개발 담당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확인하는 것은 대체로 다섯 가지입니다.</p>
<ol>
<li>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li>
<li>우리 물건을 만들 설비와 능력이 있나</li>
<li>품질을 믿을 수 있나 (인증)</li>
<li>비슷한 일을 해 본 적이 있나 (실적)</li>
<li>누구에게 어떻게 물어보나 (견적)</li>
</ol>
<p>그래서 제조업 회사소개 홈페이지는 회사가 하고 싶은 말의 순서보다 <strong>바이어가 묻는 순서</strong>로 정보를 놓는 게 좋습니다. 이번에는 조선소에 선체 블록과 배관 모듈을 납품하는 회사를 가정하고 만든 한결조선기자재 시안이 이 다섯 질문에 어디서, 어떤 말로 답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시안은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corporate-32">한결조선기자재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p>
<h2>1. 메뉴 이름이 바이어의 질문과 같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first-screen-desktop.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메뉴는 회사소개 · 사업분야 · 생산설비 · 품질·안전 · 납품실적 · 고객지원 순서입니다. 맨 앞의 회사소개를 빼면 위의 다섯 질문과 순서가 같습니다.</p>
<ul>
<li><strong>사업분야</strong>: 무엇을 만드나</li>
<li><strong>생산설비</strong>: 만들 수 있나</li>
<li><strong>품질·안전</strong>: 믿을 수 있나</li>
<li><strong>납품실적</strong>: 해 본 적 있나</li>
<li><strong>고객지원</strong>: 어디로 묻나</li>
</ul>
<p>&#39;기술력&#39;이나 &#39;경쟁력&#39; 같은 넓은 말이 아니라, 바이어가 찾는 단어가 그대로 메뉴 이름입니다. 메뉴를 열어 보기 전에 이 홈페이지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보입니다.</p>
<p>오른쪽 위 작은 줄에는 KOR · ENG · 협력사 공지가 있고, 그 아래에 빨간 밑줄의 &#39;견적 문의&#39;가 있습니다. 이미 함께 일하는 협력사가 보는 공지와 새로 거래를 검토하는 사람이 누르는 버튼을 나눠 두었습니다.</p>
<h2>2. 첫 화면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한 문장으로 답합니다</h2>
<p>큰 제목 &#39;바다 위 30년을 버티는 강판&#39;은 구호입니다. 바이어에게 필요한 답은 그 아래 작은 문장에 있습니다. &quot;거제 조선소 앞 공장에서 선체 블록과 배관 모듈을 만들어 바지선으로 보냅니다.&quot;</p>
<p>어디에 있는지(거제 조선소 앞), 무엇을 만드는지(선체 블록과 배관 모듈), 어떻게 보내는지(바지선)가 한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문장 바로 아래에 &#39;견적 문의 →&#39;가 있습니다.</p>
<p>왼쪽 아래 &#39;바로가기&#39;에는 대표이사 인사말 · 선체 블록 · 공장 현황 · 선급 인증 · LNG 운반선 · 공지사항 여섯 개가 있습니다. 공장 현황(설비), 선급 인증(품질), LNG 운반선(실적)처럼 바이어가 먼저 확인할 페이지를 첫 화면에 꺼내 두었습니다. 볼 것을 이미 정한 사람은 스크롤 없이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p>
<h2>3. 메인은 번호를 붙인 다섯 칸입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main-full-desktop.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PC 메인 전체" width="1440" height="3631" decoding="async"></p>
<p>첫 화면 아래는 1 회사 소개 → 2 사업 분야 → 3 주요 실적 → 4 회사 개요 → 5 공지·보도자료 순서이고, 맨 아래에 빨간 견적 띠가 있습니다. 칸마다 왼쪽에 큰 빨간 번호와 제목을 붙여, 제안서 목차처럼 지금 몇 번째 내용을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p>
<p><strong>1 회사 소개</strong>는 한 문단입니다. 설립 연도와 지역, 한 부지에서 하는 일(선체 블록 조립, 배관 모듈 제작, 선실 의장품 생산), 보유 인증이 들어 있습니다. 바이어에게 가장 쓸모 있는 문장은 이것입니다. &quot;조선소 도크까지 바닷길로 4km 거리여서 완성 모듈을 바지선으로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quot;</p>
<p>큰 블록을 납품하는 회사에게 운송 거리는 납기와 운송비에 바로 닿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장점은 소개 문단 안에만 두지 말고 숫자로 꺼내는 게 좋습니다. 이 시안은 4번 칸에서 &#39;4km&#39;를 다시 숫자로 보여줍니다.</p>
<h2>4. 사업 분야와 실적에 숫자를 한 줄씩 붙였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main-sections-desktop.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사업 분야·주요 실적·회사 개요" width="1440" height="1100" decoding="async"></p>
<p><strong>2 사업 분야</strong>는 네 칸이고, 칸마다 설명이 한 줄입니다.</p>
<ul>
<li>선체 블록: 최대 280톤 블록 조립·용접</li>
<li>배관 모듈: LNG 화물 배관 스풀과 모듈 제작</li>
<li>의장품: 사다리·난간·해치 등 선체 의장품</li>
<li>도장: 블록 도장장 2동 운영</li>
</ul>
<p>&#39;선체 블록 제작&#39;이라고만 쓰면 바이어는 &quot;우리 블록 크기도 되나?&quot;를 다시 물어야 합니다. &#39;최대 280톤&#39;이 있으면 그 질문이 먼저 풀립니다.</p>
<p><strong>3 주요 실적</strong>은 사업 분야 바로 다음에 옵니다. 할 수 있다고 쓴 일을 해 본 기록으로 곧바로 받칩니다.</p>
<ul>
<li>LNG 운반선 배관 모듈 납품: 17만 4천㎥급 12척분</li>
<li>컨테이너선 선미 블록: 2만 4천 TEU급</li>
<li>FPSO 의장품: 해양 플랜트 거주구 의장</li>
</ul>
<p>실적 이름 아래에 배의 크기나 수량을 한 줄 붙였습니다. &#39;납품 경험 다수&#39;보다 &#39;12척분&#39;이 바이어의 판단에 더 쓸모가 있습니다.</p>
<p><strong>4 회사 개요</strong>는 숫자 세 개입니다. 280t(최대 블록 중량), 4km(조선소까지 바닷길), 5개(보유 선급 인증).</p>
<p>시안 속 연도, 톤수, 척수, 인증 개수는 모두 가상입니다. 실제 회사 홈페이지에는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있을 때만 씁니다.</p>
<h2>5. 견적 문의는 네 군데에 있고, 그 앞에 최근 공지가 있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main-bottom-desktop.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공지·견적 띠·하단 정보" width="1440" height="931" decoding="async"></p>
<p><strong>5 공지·보도자료</strong>에는 &#39;제3 조립장 크레인 증설&#39;(2026.09.12), &#39;용접 기능직 채용&#39;(2026.08.20), &#39;태풍 대비 작업 중지 기준 안내&#39;(2026.07.15)가 있습니다. 설비를 늘리고, 사람을 뽑고, 안전 기준을 알리는 공지입니다. 날짜가 최근이면 바이어는 이 회사가 지금도 일하고 있는지 따로 묻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마지막 공지가 몇 년 전이라면 이 칸은 없는 편이 낫습니다.</p>
<p>견적 문의 버튼은 네 군데에 있습니다.</p>
<ul>
<li><strong>메뉴 줄 오른쪽 위 &#39;견적 문의&#39;</strong>: 빨간 밑줄로 표시했습니다. 실적 상세 화면에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li>
<li><strong>첫 화면 &#39;견적 문의 →&#39;</strong>: 회사 소개 문장 바로 아래입니다.</li>
<li><strong>맨 아래 빨간 띠의 &#39;견적 문의&#39;</strong>: 띠 문구는 &quot;모듈 제작 사양을 검토해 드립니다&quot;입니다.</li>
<li><strong>하단 &#39;고객지원&#39; 아래 &#39;문의하기&#39;</strong>: 하단에는 메뉴 여섯 개와 하위 메뉴가 모두 펼쳐져 있고, 주소·대표전화·운영 시간(평일 07:30–16:30)이 함께 있습니다.</li>
</ul>
<p>빨간 띠 문구가 좋습니다. &#39;문의하세요&#39;가 아니라 &quot;사양을 검토해 드립니다&quot;라고 써서, 바이어가 무엇을 들고 연락하면 되는지 알려 줍니다.</p>
<p>시안에서는 화면만 둘러볼 수 있고 실제 견적 문의는 접수되지 않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이 버튼들을 문의 폼(견적 계산기의 &#39;문의 폼&#39; 항목)으로 연결해 견적 요청을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도면이나 사양서 파일까지 첨부로 받을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p>
<h2>6. 실적 하나를 열면 네 칸 요약부터 보입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sub-full-desktop.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실적 상세 화면" width="1440" height="1445" decoding="async"></p>
<p>시안의 하위 페이지는 실적 상세 화면입니다. 제목 &#39;LNG 운반선 배관 모듈 납품&#39; 아래에 분야(&#39;배관 모듈&#39;)가 한 번 더 적히고, 프로젝트 · 분야 · 범위 · 연도 네 칸이 한 줄로 놓이고, 사진 두 장과 짧은 설명이 이어집니다. 실적 하나를 볼 때 바이어가 먼저 찾는 &#39;무엇을, 어디까지, 언제&#39;를 맨 위 한 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p>
<h2>7. 아쉬운 점: 설비와 인증은 메인에서 숫자 하나뿐입니다</h2>
<p>메뉴에는 &#39;생산설비&#39;(공장 현황 · 주요 설비)와 &#39;품질·안전&#39;(선급 인증 · 안전 관리)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의 다섯 칸에는 이 둘의 자리가 없습니다.</p>
<p>인증은 회사 소개 문단 끝의 &quot;5개 선급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quot;와 회사 개요의 &#39;5개&#39;로만 나옵니다. 어느 선급의 인증인지는 메인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설비도 &#39;최대 280톤&#39;, &#39;블록 도장장 2동&#39;처럼 사업 분야 설명 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바이어가 궁금한 것은 &#39;5개&#39;라는 개수보다 어느 곳의 인증 다섯 개인지입니다.</p>
<p>실제 회사 홈페이지로 만들 때는 사업 분야와 주요 실적 사이에 <strong>&#39;설비·인증&#39; 칸</strong>을 하나 넣기를 권합니다.</p>
<ul>
<li>주요 설비 한 줄: 크레인 용량, 조립장·도장장 수처럼 바이어가 자기 물건과 견줘 볼 수 있는 숫자. &#39;생산설비&#39; 페이지로 연결합니다.</li>
<li>인증 이름 한 줄: 인증 기관 이름이나 로고. &#39;선급 인증&#39; 페이지로 연결합니다.</li>
</ul>
<p>그러면 메인 순서가 메뉴 순서(사업분야 → 생산설비 → 품질·안전 → 납품실적)와 같아집니다. 바이어는 메뉴를 열지 않고 아래로 내리기만 해도 다섯 질문의 답을 다 볼 수 있습니다.</p>
<h2>8. 휴대폰에서는 견적 문의가 맨 위로 올라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5-manufacturing-buyer/first-screen-mobile.jpg" alt="한결조선기자재 시안 모바일 첫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메뉴가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히고 첫 화면 순서가 바뀝니다. 소개 문장과 &#39;견적 문의 →&#39;가 맨 위에 오고, 그 아래로 제목, 사진, 바로가기 여섯 개가 이어집니다. 본문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버튼이 견적 문의입니다.</p>
<p>다만 대표전화는 휴대폰에서도 맨 아래 하단 정보에만 있습니다. 공장이나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보는 담당자에게는 전화가 더 빠를 때가 있습니다.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첫 화면이나 화면 아래 고정 바에 전화 버튼을 함께 두기를 권합니다.</p>
<h2>실제 회사 홈페이지로 옮길 때 확인할 것</h2>
<ul>
<li><strong>견적을 어떻게 받을지</strong>: 문의 글만 받는지, 도면이나 사양서 파일까지 함께 받는지에 따라 네 버튼이 연결될 곳이 정해집니다.</li>
<li><strong>인증</strong>: 유효한 인증만 인증 기관·범위·유효기간과 함께 올립니다. 만료된 인증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오히려 신뢰를 잃습니다.</li>
<li><strong>실적</strong>: 발주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해도 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공개가 어렵다면 &#39;17만 4천㎥급 12척분&#39;처럼 선종·규모·수량만으로도 실적이 됩니다. 실적 상세에는 시안의 네 칸에 수량·납기·맡은 공정을 더하면 좋습니다.</li>
<li><strong>사진</strong>: 시안 사진은 무료 이미지입니다. 실제 홈페이지에는 자기 공장과 납품 현장 사진을 씁니다.</li>
<li><strong>영문 페이지</strong>: 해외 선주나 조선소와 거래한다면 ENG 아래에 무엇을 둘지 정합니다. 국문 전체를 옮길지, 사업분야·설비·인증·실적만 추린 짧은 영문 소개로 할지 정합니다. 심플웹은 영문 페이지도 상담에서 범위를 정해 별도 견적으로 만듭니다.</li>
<li><strong>인증과 공지</strong>: 자주 바뀌는 정보입니다. 관리자 페이지(견적 계산기의 &#39;관리자 페이지&#39; 항목)를 함께 만들면 회사에서 직접 올리고 고칠 수 있습니다.</li>
<li><strong>&#39;280t&#39;, &#39;12척분&#39; 같은 숫자</strong>: 실제 기록이 있을 때만 씁니다.</li>
</ul>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corporate-32">한결조선기자재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
<a href="https://simple-web.co.kr/?category=corporate">기업·제조 시안 100개 보기</a> · <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회사 예상 견적 보기</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홈페이지 제작비 50만 원과 300만 원대는 무엇이 다른가</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비용·과정</category><description>심플웹 견적 계산기가 금액을 더하는 방식을 그대로 공개하고, 50만 원 조합과 310만 원 조합을 항목별로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금액은 부가세 별도인 예상 시작 금액입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심플웹 견적 계산기에서 홈페이지 예상 시작 금액은 기본형·5페이지 이내·문의 폼 조합의 50만 원부터 쇼핑몰·6–10페이지·결제·관리자 페이지 조합의 310만 원까지 벌어집니다(부가세 별도). 늘어난 260만 원 가운데 220만 원은 상품을 팔고 주문을 관리하는 기능에서, 40만 원은 늘어난 화면 수에서 나옵니다. 금액을 가르는 것은 화면 개수보다 기능입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 심플웹 다이렉트 견적 계산기가 보여주는 <strong>예상 시작 금액</strong>이며, <strong>부가세 별도</strong>입니다. 최종 견적은 상담에서 범위를 정한 뒤 확정합니다.</p>
<p>4장의 PRECISION PARTS와 SEASON TEA는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회사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주소·상품은 모두 가상입니다. 화면 구성을 비교하려고 고른 것이고, 시안마다 금액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p>
</blockquote>
<p>홈페이지 견적을 알아보면 금액 차이가 큽니다. 50만 원이라는 곳도 있고 300만 원이 넘는 곳도 있습니다. 똑같이 &#39;홈페이지&#39;라고 부르지만, 금액이 다르면 만드는 것도 다릅니다.</p>
<p>심플웹 사이트의 계산기도 그렇습니다. 가장 낮은 조합은 50만 원이고, 쇼핑몰에 결제와 관리자 기능을 넣으면 310만 원이 나옵니다. 그 사이 260만 원이 어디서 생기는지 항목별로 나눠 보면, 우리 회사나 가게에 맞는 예산을 잡기가 쉬워집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홈페이지 예상 금액 계산해 보기 →</a></strong></p>
<h2>1. 계산기는 세 가지만 묻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estimate/first-screen-desktop.jpg" alt="심플웹 견적 영역 PC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심플웹 사이트의 견적 영역에는 길이 두 개 있습니다. 왼쪽 &#39;다이렉트 견적&#39;은 몇 가지를 고르면 예상 금액이 바로 나오는 계산기이고, 오른쪽 &#39;맞춤형 견적&#39;은 기능과 흐름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상담입니다. 이 글은 왼쪽 계산기를 기준으로 합니다.</p>
<p>계산기가 묻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어떤 사이트인지(유형), 화면이 몇 개인지(페이지 수), 어떤 기능이 더 필요한지(추가 기능). 기본 50만 원에서 시작해 고른 항목의 금액을 더합니다.</p>
<table>
<thead>
<tr>
<th>묻는 것</th>
<th>고를 수 있는 것</th>
<th>더해지는 금액</th>
</tr>
</thead>
<tbody><tr>
<td>유형</td>
<td>기본형 홈페이지</td>
<td>0원</td>
</tr>
<tr>
<td></td>
<td>예약·상담형</td>
<td>+70만 원</td>
</tr>
<tr>
<td></td>
<td>쇼핑몰</td>
<td>+100만 원</td>
</tr>
<tr>
<td></td>
<td>맞춤형 프로그램</td>
<td>+150만 원</td>
</tr>
<tr>
<td>페이지 수</td>
<td>5페이지 이내</td>
<td>0원</td>
</tr>
<tr>
<td></td>
<td>6–10페이지</td>
<td>+40만 원</td>
</tr>
<tr>
<td></td>
<td>11페이지 이상</td>
<td>+90만 원</td>
</tr>
<tr>
<td></td>
<td>아직 잘 모르겠어요</td>
<td>0원 (상담에서 정함)</td>
</tr>
<tr>
<td>추가 기능 (여러 개 선택)</td>
<td>문의 폼</td>
<td>0원</td>
</tr>
<tr>
<td></td>
<td>예약 기능</td>
<td>+45만 원</td>
</tr>
<tr>
<td></td>
<td>회원 기능</td>
<td>+50만 원</td>
</tr>
<tr>
<td></td>
<td>결제 기능</td>
<td>+70만 원</td>
</tr>
<tr>
<td></td>
<td>관리자 페이지</td>
<td>+50만 원</td>
</tr>
</tbody></table>
<h2>2. 50만 원: 소개 화면 다섯 개와 문의 폼</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estimate/result-basic-mobile.jpg" alt="계산기 결과 500,000원"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기본형 홈페이지, 5페이지 이내, 문의 폼을 고르면 500,000원이 나옵니다. 계산기에서 가장 낮은 금액입니다.</p>
<p>들어가는 것은 회사나 가게를 소개하는 화면 다섯 개 이내와, 손님이 문의를 남기는 폼입니다. 예를 들면 첫 화면, 회사 소개, 서비스 안내, 오시는 길, 문의 정도입니다. 예약을 받거나, 손님이 로그인하거나, 결제를 받는 기능은 없습니다. 공지나 사진을 직접 올리는 관리자 화면도 고르지 않은 상태입니다.</p>
<h2>3. 310만 원: 쇼핑몰에 결제와 관리자 화면</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estimate/result-shop-mobile.jpg" alt="계산기 결과 3,100,000원"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쇼핑몰, 6–10페이지, 결제 기능, 관리자 페이지를 고르면 3,100,000원이 나옵니다. 50만 원에서 무엇이 더해졌는지 한 줄씩 적으면 이렇습니다.</p>
<table>
<thead>
<tr>
<th>항목</th>
<th>금액</th>
</tr>
</thead>
<tbody><tr>
<td>기본</td>
<td>50만 원</td>
</tr>
<tr>
<td>유형: 쇼핑몰</td>
<td>+100만 원</td>
</tr>
<tr>
<td>페이지 수: 6–10페이지</td>
<td>+40만 원</td>
</tr>
<tr>
<td>추가 기능: 결제</td>
<td>+70만 원</td>
</tr>
<tr>
<td>추가 기능: 관리자 페이지</td>
<td>+50만 원</td>
</tr>
<tr>
<td><strong>합계 (부가세 별도)</strong></td>
<td><strong>310만 원</strong></td>
</tr>
</tbody></table>
<p>늘어난 260만 원 가운데 220만 원은 &#39;물건을 팔고 주문을 관리하는 일&#39;에 붙은 금액입니다(쇼핑몰 100만 · 결제 70만 · 관리자 50만). 계산기는 쇼핑몰 유형과 결제 기능을 따로 더합니다. 나머지 40만 원은 화면이 늘어난 몫입니다.</p>
<h2>4. 메뉴 개수가 같아도 금액은 갈립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corporate-18/first-screen-desktop.jpg" alt="PRECISION PARTS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commerce-19/first-screen-desktop.jpg" alt="SEASON TEA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콘셉트 시안 두 개를 보겠습니다. 위는 정밀 부품을 깎는 제조 회사 PRECISION PARTS, 아래는 계절 차를 파는 SEASON TEA입니다.</p>
<p>두 시안은 화면 규모가 거의 같습니다. 둘 다 메인 메뉴가 다섯 개이고(회사소개·제품·품질·견적 문의·자료실 / SEASON·TEAWARE·TEA GUIDE·FARM·GIFT), 메뉴를 펼치면 하위 메뉴가 13개씩 나옵니다.</p>
<p>다른 곳은 SEASON TEA 오른쪽 위의 작은 글자 세 개, <strong>로그인 · 장바구니 · 주문조회</strong>입니다. 이 세 단어가 실제로 움직이려면 손님 계정(회원 기능), 온라인 결제(결제 기능), 들어온 주문을 확인하는 운영자 화면(관리자 페이지)이 뒤에 있어야 합니다. 화면에서는 작게 보여도 계산기에서 금액이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들입니다.</p>
<table>
<thead>
<tr>
<th>같은 페이지 수로 계산기에 넣으면</th>
<th>PRECISION PARTS 구성</th>
<th>SEASON TEA 구성</th>
</tr>
</thead>
<tbody><tr>
<td>유형</td>
<td>기본형 (0원)</td>
<td>쇼핑몰 (+100만 원)</td>
</tr>
<tr>
<td>문의</td>
<td>문의 폼 (0원)</td>
<td>문의 폼 (0원)</td>
</tr>
<tr>
<td>회원 · 결제 · 관리자</td>
<td>없음</td>
<td>+50만 · +70만 · +50만 원</td>
</tr>
<tr>
<td><strong>차이</strong></td>
<td></td>
<td><strong>+270만 원</strong></td>
</tr>
</tbody></table>
<p>PRECISION PARTS의 오른쪽 위에는 &#39;견적 문의&#39; 버튼 하나가 있습니다. 손님이 남긴 내용을 받는 것이라면 계산기에서 금액이 더해지지 않는 문의 폼으로 충분합니다.</p>
<p>하나 더 볼 것이 있습니다. 두 시안 모두 메인 메뉴는 다섯 개지만 하위 메뉴는 13개이고, 하위 메뉴마다 화면이 하나씩 열립니다. 계산기에서 페이지 수를 고를 때는 메인 메뉴 개수만 세지 말고 하위 화면까지 세어 보세요. 몇 개인지 애매하면 &#39;아직 잘 모르겠어요&#39;를 고르고 상담에서 함께 세면 됩니다.</p>
<h2>5. 계산기 금액에 따로 붙지 않는 것: 모바일 화면, 검색엔진 설정, 디자인</h2>
<ul>
<li><strong>모바일 화면</strong>: 심플웹은 모든 홈페이지를 PC·태블릿·모바일 화면에 맞춰 반응형으로 만듭니다. 다이렉트 견적 안내에도 &#39;반응형 웹 · 모바일 최적화&#39;가 기본 항목으로 들어 있어서, 계산기에 &#39;모바일&#39; 항목이 따로 없습니다.</li>
<li><strong>검색엔진 기본 설정</strong>: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잘 읽을 수 있도록 기본 설정을 갖춰 만들고,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을 안내합니다. 다이렉트 견적 안내의 기본 항목이라 따로 고르지 않습니다.</li>
<li><strong>디자인</strong>: 계산기에는 디자인 등급을 고르는 항목이 없습니다. 이 계산기 안에서 금액은 유형, 화면 수, 기능으로만 달라집니다. 다이렉트 견적은 검증된 구성으로 빠르게 여는 방식이고, 디자인과 흐름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싶다면 기획·디자인·개발·QA 담당이 한 팀으로 붙는 &#39;맞춤형 견적&#39;으로 상담합니다.</li>
</ul>
<h2>6. 계산기에 없는 것: 상담 때 물어볼 것</h2>
<p>계산기 금액은 &#39;예상 시작 금액&#39;입니다. 결과 화면에도 &quot;세부 범위와 기능에 따라 최종 견적이 달라집니다&quot;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래 항목은 계산기에 나오지 않으니, 어느 곳에서 견적을 받든 꼭 물어보세요.</p>
<ul>
<li><strong>제작 기간</strong>: 심플웹은 상담에서 페이지 수와 기능 범위를 정리한 뒤 일정을 함께 확정합니다.</li>
<li><strong>수정 횟수</strong>: 디자인과 내용을 몇 번까지 고칠 수 있는지.</li>
<li><strong>도메인·호스팅·유지보수</strong>: 첫해에 드는 비용과 다음 해부터 드는 비용, 누구 명의로 등록하는지.</li>
<li><strong>글과 사진</strong>: 소개 문구와 사진을 누가 준비하는지.</li>
<li><strong>부가세와 결제 시점</strong>: 견적 금액에 부가세가 들어 있는지(심플웹 계산기 금액은 부가세 별도), 계약금과 잔금을 언제 내는지.</li>
<li><strong>오픈 후 수정</strong>: 관리자 페이지 없이 만들었다면 공지나 사진을 바꿀 때 어떻게 요청하는지. 심플웹은 오픈 후에도 콘텐츠 수정과 기능 추가를 맡고, 조건은 상담에서 정합니다.</li>
</ul>
<h2>이 기능이 필요하면 견적이 올라갑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4-cost-50-vs-300/estimate/step3-features-mobile.jpg" alt="계산기 추가 기능 선택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예산을 정하기 전에 아래 항목에 체크해 보세요. 체크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50만 원 조합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p>
<ul>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하위 메뉴까지 세면 화면이 6개 이상이다 → 6–10페이지 +40만 원, 11페이지 이상 +90만 원</li>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손님이 날짜와 시간을 골라 예약한다 → 예약 기능 +45만 원. 예약이 사이트의 중심이면 유형도 &#39;예약·상담형&#39;(+70만 원)으로 고르게 되고, 계산기는 둘을 따로 더합니다.</li>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손님이 로그인하고 마이페이지를 본다 → 회원 기능 +50만 원</li>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팔고 결제를 받는다 → 유형 &#39;쇼핑몰&#39; +100만 원, 결제 기능 +70만 원</li>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공지·사진·상품을 우리가 직접 올리고 고친다 → 관리자 페이지 +50만 원</li>
<li><input disabled="" type="checkbox"> 우리 업무에 맞춘 기능을 새로 설계해야 한다 → 유형 &#39;맞춤형 프로그램&#39; +150만 원</li>
</ul>
<p>예산 쪽에서 거꾸로 보면 이렇습니다. 모두 계산기 결과 그대로이고 부가세 별도입니다.</p>
<table>
<thead>
<tr>
<th>예상 시작 금액</th>
<th>계산기에서 고른 것</th>
<th>이런 경우에</th>
</tr>
</thead>
<tbody><tr>
<td>50만 원</td>
<td>기본형 · 5페이지 이내 · 문의 폼</td>
<td>회사·가게를 소개하고 문의는 폼으로 받기</td>
</tr>
<tr>
<td>140만 원</td>
<td>기본형 · 6–10페이지 · 관리자 페이지</td>
<td>소개할 내용이 많고, 공지·사진을 직접 고치기</td>
</tr>
<tr>
<td>165만 원</td>
<td>예약·상담형 · 5페이지 이내 · 예약 기능</td>
<td>손님이 날짜·시간을 골라 예약하기</td>
</tr>
<tr>
<td>310만 원</td>
<td>쇼핑몰 · 6–10페이지 · 결제 · 관리자 페이지</td>
<td>상품을 팔고 주문을 직접 관리하기</td>
</tr>
<tr>
<td>360만 원</td>
<td>위 310만 원 조합 + 회원 기능</td>
<td>여기에 로그인·마이페이지까지</td>
</tr>
</tbody></table>
<p>계산 결과에서 &#39;이 견적으로 문의하기&#39;를 누르면 고른 유형·규모·기능과 예상 금액이 문의 칸에 그대로 채워집니다. 따로 적지 않아도 되고, 덧붙일 내용만 남기시면 됩니다.</p>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홈페이지 예상 금액 계산해 보기 →</a></strong>
<a href="https://simple-web.co.kr/?work=commerce-19">SEASON TEA 쇼핑몰 시안 눌러보기</a> · <a href="https://simple-web.co.kr/?work=corporate-18">PRECISION PARTS 회사 소개 시안 눌러보기</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카페 홈페이지 디자인 세 가지 비교: 분위기형 · 간판형 · 주문형</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디자인·퍼블리싱 시안 공개</category><description>카페 콘셉트 시안 세 개(DAY &amp; NIGHT, 두잔 로스터리, 연남 버터오븐)를 나란히 놓고 첫 화면, 영업시간 위치, 휴대폰 화면을 비교해 우리 카페에 맞는 방향을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카페 홈페이지의 첫 화면은 손님이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공간이 자랑이면 매장 사진을 크게 거는 분위기형, 단골과 전화 주문이 많으면 전화번호·영업시간을 앞에 두는 간판형, 빵 나오는 시간과 미리 주문이 중요하면 주문표를 띄우는 주문형이 맞습니다. 카페 콘셉트 시안 세 개를 나란히 놓고 첫 화면, 영업시간 위치, 휴대폰 화면을 비교했습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DAY &amp; NIGHT, 두잔 로스터리, 연남 버터오븐은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카페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메뉴·가격·후기·주소는 모두 가상이고, 같은 이름의 실제 가게와도 관계가 없습니다.</p>
</blockquote>
<p>카페 홈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오래 고민하는 곳은 첫 화면입니다. 매장 사진을 크게 걸지, 메뉴와 가격을 먼저 보여줄지, 전화번호와 영업시간을 앞에 둘지. 정답은 카페마다 다릅니다. 손님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strong>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strong>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p>
<p>세 시안은 서로 다른 가상 카페지만, 한 카페가 고를 수 있는 세 가지 방향을 잘 보여줍니다. 우리 카페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생각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세 시안 모두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space-21">DAY &amp; NIGHT 시안 →</a></strong> · <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food-23">두잔 로스터리 시안 →</a></strong> · <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food-21">연남 버터오븐 시안 →</a></strong></p>
<h2>한눈에 비교</h2>
<table>
<thead>
<tr>
<th></th>
<th>DAY &amp; NIGHT</th>
<th>두잔 로스터리</th>
<th>연남 버터오븐</th>
</tr>
</thead>
<tbody><tr>
<td>첫인상</td>
<td>남색과 베이지, 차분함</td>
<td>초록·노랑 간판과 전단지</td>
<td>연회색 바탕에 흰 둥근 카드, 배달 앱 같은 화면</td>
</tr>
<tr>
<td>첫 화면에 보이는 것</td>
<td>매장 사진 반, 소개 글 반</td>
<td>전화번호, 영업시간, 원두 가격, 쿠폰</td>
<td>빵 사진, 주문표, 영업시간·휴무일·전화</td>
</tr>
<tr>
<td>가장 큰 버튼</td>
<td>디너 예약하기</td>
<td>원두 구매</td>
<td>예약 픽업</td>
</tr>
<tr>
<td>영업시간·주소</td>
<td>소개 글에 시간대, 정확한 표는 맨 아래 &#39;오시는 길&#39;</td>
<td>첫 화면 버튼 옆, 중간쯤 &#39;오시는 길&#39;</td>
<td>첫 화면 두 곳, 사진 바로 아래 &#39;매장 정보&#39;</td>
</tr>
<tr>
<td>휴대폰 첫 화면</td>
<td>소개 글이 먼저, 사진은 아래로</td>
<td>간판의 전화번호가 맨 위에 남음</td>
<td>영업시간·전화는 남고, 주문표는 빠짐</td>
</tr>
<tr>
<td>어울리는 카페</td>
<td>공간이 자랑인 카페, 저녁 예약·대관</td>
<td>단골 많은 동네 카페, 원두 판매</td>
<td>빵·디저트를 미리 주문받는 카페</td>
</tr>
</tbody></table>
<h2>1. DAY &amp; NIGHT: 사진으로 분위기부터 보여줍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space-21/first-screen-desktop.jpg" alt="DAY &amp; NIGHT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PC 첫 화면을 반으로 나눴습니다. 왼쪽 남색 칸에는 &#39;낮과 밤, 두 번의 취향&#39;이라는 제목과 소개 글이 있고, 오른쪽 절반은 매장 사진이 채웁니다. 메뉴나 가격보다 &quot;이런 곳입니다&quot;를 먼저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사진 위 작은 상자에는 &#39;시즌 디너 코스&#39;와 &#39;1인 ₩98,000 · 6코스&#39;만 올렸습니다.</p>
<p>영업시간은 표가 아니라 소개 글 안에 있습니다. &quot;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커피와 브런치를 내고, 한 시간 정리를 마친 뒤 저녁 6시부터는 예약제 시즌 디너 코스를 운영합니다.&quot; 낮과 밤에 다른 가게가 된다는 특징을 시간으로 설명한 셈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space-21/main-full-desktop.jpg" alt="DAY &amp; NIGHT 시안 PC 메인 전체" width="1440" height="5130" decoding="async"></p>
<p>아래로는 소개 → NEWS → 공간 둘러보기 → 메뉴 → 후기 → 오시는 길 순서입니다. 정확한 운영시간(&#39;데이 10:00–16:00 · 나이트 18:00–22:30 · 월요일 휴무&#39;)과 주소는 맨 아래 &#39;오시는 길&#39;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분위기를 보러 온 손님에게는 자연스러운 순서지만, &quot;오늘 문 열었나?&quot;만 확인하려는 손님은 끝까지 내려가야 합니다.</p>
<p>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첫 화면의 버튼은 &#39;디너 예약하기&#39; 하나입니다. 낮에 커피를 마시러 오려는 손님을 위한 입구는 메뉴 줄의 &#39;DAY&#39;뿐입니다. 낮 장사 비중이 큰 카페라면 &#39;오늘 메뉴&#39;나 &#39;오시는 길&#39; 버튼을 나란히 두는 편이 낫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space-21/first-screen-mobile.jpg" alt="DAY &amp; NIGHT 시안 모바일 첫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메뉴가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히고, 남색 소개 칸이 먼저, 매장 사진이 그 아래로 내려옵니다. &#39;디너 예약하기&#39; 버튼은 첫 화면 안에 들어옵니다. 휴무일과 주소는 휴대폰에서도 페이지 끝 가까이 가야 보입니다.</p>
<h2>2. 두잔 로스터리: 간판처럼 전화번호와 영업시간을 앞에 둡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food-23/first-screen-desktop.jpg" alt="두잔 로스터리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맨 위 초록 간판에 상호와 &#39;전화 주문 02-000-0000&#39;을 크게 넣었습니다. 가게 앞 간판을 화면으로 옮긴 모양입니다. 첫 화면 한 장에 다음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p>
<ul>
<li>&#39;EVENT 가을 시즌 원두 에티오피아 구지&#39; 띠</li>
<li>제목 &#39;매주 볶는 원두 세 종류&#39;와 &#39;원두 구매&#39; 버튼</li>
<li>버튼 옆 &#39;영업시간 매장별 08:00–20:00&#39;</li>
<li>오려 쓰는 쿠폰 모양의 &#39;COUPON&#39; 상자</li>
<li>사진 가장자리에 걸친 별 모양 가격표 &#39;하우스 블렌드 원두 200g 16,000원&#39;</li>
</ul>
<p>정보가 많지만 칸과 색이 나뉘어 있어서 하나씩 읽힙니다. 아래로는 오려 가세요(쿠폰) → 우리 가게 자랑 → 후기 → 알림판 → 오시는 길 → 차림표 순서입니다. &#39;오시는 길&#39;이 차림표보다 위에 있고, 여기에 &#39;☎ 02-000-0000&#39;을 한 번 더 크게 적었습니다. 매장에 오거나 전화하는 손님을 먼저 챙긴 순서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food-23/first-screen-mobile.jpg" alt="두잔 로스터리 시안 모바일 첫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도 간판의 &#39;전화 주문 02-000-0000&#39;은 맨 위에 그대로 남습니다. 메뉴는 &#39;메뉴&#39; 버튼으로 접히고, 사진이 제목 위로 올라갑니다. 영업시간은 &#39;원두 구매&#39; 버튼 바로 아래라서 한 번 스크롤하면 보입니다.</p>
<p>아쉬운 점은 매장 정보입니다. 이 시안은 &#39;로스터리 카페 세 곳&#39;을 가정했고 알림판에도 &#39;광화문점 오픈 시간 변경&#39;이 있는데, 메인의 영업시간은 &#39;매장별 08:00–20:00&#39;으로 묶여 있고 &#39;오시는 길&#39;의 주소는 하나입니다. 매장이 여러 곳인 카페라면 매장마다 주소와 시간을 따로 보여줘야 손님이 전화로 묻지 않습니다.</p>
<h2>3. 연남 버터오븐: 주문표를 첫 화면에 둡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food-21/first-screen-desktop.jpg" alt="연남 버터오븐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배달 앱 화면을 닮은 시안입니다. 빵 진열대 사진 아래 흰 카드에 &#39;오전 11시, 버터 굽는 냄새&#39;와 &#39;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번 오븐이 열립니다.&#39;가 있고, 오른쪽에는 &#39;주문표&#39;가 떠 있습니다. 고메버터 소금빵 수량을 고르고, 합계(3,500원)를 확인하고, &#39;예약 픽업&#39;을 누르는 순서입니다.</p>
<p>영업시간은 첫 화면에 두 번 나옵니다. 카드 아래 &#39;영업 10:00–19:00 · 월·화 휴무&#39;와 주문표 안 &#39;영업시간 10:00–19:00 · 월·화 휴무&#39;입니다. 세 시안 중 휴무일까지 첫 화면에 보이는 건 이 시안 하나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food-21/main-full-desktop.jpg" alt="연남 버터오븐 시안 PC 메인 전체" width="1440" height="2715" decoding="async"></p>
<p>메인 페이지는 세 시안 중 가장 짧습니다. 첫 화면 아래 &#39;메뉴 / 리뷰 / 정보&#39; 탭이 있고, 사진 세 장 바로 아래 &#39;매장 정보&#39;에 주소·전화·영업시간을 표로 넣었습니다. 그 아래로 시그니처 메뉴(가격과 &#39;담기&#39; 버튼), 리뷰, 가게 혜택·안내가 이어집니다. &quot;빵 언제 나와요?&quot;라는 질문에는 가게 혜택·안내의 &#39;하루 두 번 굽기 — 11시와 15시에 갓 구운 빵이 나옵니다&#39;가 답합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3-cafe-three-designs/food-21/first-screen-mobile.jpg" alt="연남 버터오븐 시안 모바일 첫 화면" width="780" height="1688"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오른쪽 주문표가 첫 화면에서 빠집니다. 카드 속 영업시간·휴무일·전화는 그대로 남아서, 들어오자마자 오늘 문을 여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대신 &#39;예약 픽업&#39; 버튼은 페이지 끝, 가게 혜택·안내 아래의 주문 요약 바(&#39;1 3,500원&#39;)로 옮겨 갑니다. 이 바는 화면을 따라 내려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만든다면 화면 아래에 늘 떠 있는 &#39;예약 픽업&#39; 바로 바꾸기를 권합니다.</p>
<h2>우리 카페는 어느 쪽일까</h2>
<ul>
<li><strong>공간이 자랑이고 저녁 예약·대관을 받는 카페</strong> → DAY &amp; NIGHT. 사진 한 장이 긴 소개를 대신합니다. 낮 손님을 위한 버튼은 하나 더 두세요.</li>
<li><strong>단골이 많고 전화 주문·원두 판매를 하는 동네 카페</strong> → 두잔 로스터리. 전화번호와 영업시간이 간판처럼 늘 보입니다.</li>
<li><strong>빵·디저트 나오는 시간이 중요하고 미리 주문을 받는 카페</strong> → 연남 버터오븐. 굽는 시간, 휴무일, 주문 버튼이 첫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li>
</ul>
<p>매장 사진이 아직 없다면 분위기형보다 간판형이나 주문형으로 시작하는 편이 쉽습니다. 분위기형은 사진이 좋아야 살아납니다.</p>
<p>세 방향을 섞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위기형 첫 화면 바로 아래에 주문형처럼 &#39;매장 정보&#39;를 두는 식입니다. 시안 구성을 섞거나 섹션 순서를 바꾸는 작업은 맞춤형 견적 상담에서 범위를 정합니다.</p>
<h2>실제 카페 홈페이지로 옮길 때 확인할 것</h2>
<ul>
<li><strong>영업시간과 휴무일</strong>: 가장 자주 바뀌고,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입니다. 카페에서 직접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견적 계산기의 &#39;관리자 페이지&#39; 항목을 함께 고르면 영업시간·휴무일·메뉴 가격을 카페에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li>
<li><strong>전화번호는 눌러서 걸리게</strong>: 시안에서는 전화번호가 글자로만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휴대폰에서 번호를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게 만드는 게 기본입니다.</li>
<li><strong>버튼을 어디에 연결할지</strong>: 시안에서는 실제 예약이나 주문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카페가 지금 쓰는 예약·주문 방식에 맞춰 &#39;디너 예약하기&#39;, &#39;원두 구매&#39;, &#39;예약 픽업&#39;의 연결 대상을 정합니다. 이미 네이버 예약·주문이나 전화·카카오톡 채널로 받고 있다면 버튼을 그쪽으로 연결하고, 홈페이지 안에서 예약이나 결제까지 받으려면 견적 계산기의 &#39;예약 기능&#39;·&#39;결제 기능&#39; 항목으로 만듭니다.</li>
<li><strong>매장이 여러 곳이면</strong>: 매장별 주소와 영업시간을 나눠서 보여줍니다.</li>
</ul>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space-21">DAY &amp; NIGHT 시안 →</a></strong> · <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food-23">두잔 로스터리 시안 →</a></strong> · <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food-21">연남 버터오븐 시안 →</a></strong>
<a href="https://simple-web.co.kr/?category=food">카페·베이커리·디저트 시안 보기(요식업 탭)</a> · <a href="https://simple-web.co.kr/?category=space">카페·레스토랑 시안 보기(공간 탭)</a> · <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카페 예상 견적 보기</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비포·애프터 슬라이더: 인테리어 홈페이지에 넣는 이유, 병원 홈페이지에서 조심할 점</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기능 소개</category><description>공사 전후 사진을 한 틀에서 비교하는 비포·애프터 슬라이더를 소개하고, 인테리어·리노베이션 숙소·탈모 클리닉 콘셉트 시안 세 개로 넣을 자리와 조심할 점을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비포·애프터 슬라이더는 사진 두 장을 한 틀에 겹쳐 두고 손잡이를 끌어 전과 후를 비교하게 하는 기능이라, 휴대폰에서도 화면을 오르내리지 않고 바뀐 정도를 보여줍니다. 인테리어·리노베이션처럼 &#39;같은 공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39;가 곧 결과인 업종에 잘 맞고, 병원은 의료광고 규정 때문에 공개 페이지에 쓰기 전에 확인이 먼저입니다. 기술 LAB 데모와 콘셉트 시안 세 개로 넣을 자리를 정리했습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PLANE INTERIOR, 오래된집, 모담탈모클리닉은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업체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주소·후기·숫자는 모두 가상이고, 같은 이름의 실제 업체와도 관계가 없습니다. 세 시안에는 비포·애프터 슬라이더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quot;여기에 넣으면 좋겠다&quot;고 적은 부분은 저희 제안입니다.</p>
</blockquote>
<p>인테리어 업체 홈페이지에서 가장 공들이는 사진은 완공 사진입니다. 그런데 완공 사진만 보면 원래 어떤 공간이었는지, 무엇을 얼마나 바꿨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바뀐 정도를 보여주려면 고치기 전 사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p>
<p>두 사진을 나란히 놓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다만 휴대폰에서는 두 장이 위아래로 쌓여서, 비교하려면 화면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비포·애프터 슬라이더는 두 사진을 한 틀 안에 겹쳐 두고, 가운데 손잡이를 끌어 경계를 옮기며 보게 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한 화면 안에서 보입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lab/#before-after">비포·애프터 슬라이더 직접 끌어보기 →</a></strong></p>
<h2>1. 손잡이 하나로 전과 후를 오갑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lab/first-screen-desktop.jpg" alt="기술 LAB 비포·애프터 비교 슬라이더 PC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기술 LAB의 10번 데모입니다. 틀 왼쪽 위에 &#39;BEFORE&#39;, 오른쪽 위에 &#39;AFTER&#39; 표시가 있고, 가운데 흰 선 위의 동그란 손잡이를 좌우로 끌면 경계가 따라 움직입니다.</p>
<ul>
<li><strong>끌어서 비교</strong>: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끌면 &#39;전&#39; 사진이 넓어지고, 왼쪽으로 끌면 &#39;후&#39; 사진이 넓어집니다.</li>
<li><strong>키보드와 화면 낭독기</strong>: 데모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quot;키보드 방향키로도 움직이고 화면 낭독기도 현재 비율을 읽습니다.&quot; 마우스를 쓰기 어려운 분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li>
<li><strong>브라우저</strong>: 화면 오른쪽 카드에 브라우저 지원이 &#39;모든 최신 브라우저&#39;로 적혀 있습니다.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보이는 기능이 아닙니다.</li>
</ul>
<p>데모 사진에 대해 미리 밝혀 둡니다. 데모는 거실 사진 한 장의 왼쪽만 흑백으로 바꿔 &#39;전&#39; 상태를 흉내 냈습니다. 그래서 양쪽 가구 배치가 똑같습니다.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공사 전과 공사 후에 따로 찍은 사진 두 장을 넣습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lab/slider-mobile.jpg" alt="기술 LAB 비포·애프터 슬라이더 휴대폰 화면" width="716" height="896"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틀이 세로로 긴 모양으로 바뀝니다. 폭이 좁은 화면에서도 두 사진이 쌓이지 않고 한 틀 안에 남습니다.</p>
<h2>2. 어떤 업종에 쓰나</h2>
<p>LAB 데모 카드의 &#39;이런 곳에 씁니다&#39;에는 세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p>
<ul>
<li>리뉴얼·시공 전후</li>
<li>인테리어·리모델링</li>
<li>사진 보정·뷰티 시술 전후</li>
</ul>
<p>공통점은 <strong>같은 대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곧 일의 결과</strong>라는 점입니다. 인테리어·리모델링, 도배나 욕실 같은 집수리, 매장 외관 교체가 대표적입니다. 반대로 &#39;전&#39; 사진이 없거나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일이라면, 슬라이더보다 완공 사진을 크게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p>
<p>아래에서는 업종이 다른 콘셉트 시안 세 개를 놓고, 슬라이더를 넣는다면 어느 자리가 맞을지 정리했습니다.</p>
<h2>3. 인테리어 회사 시안: 프로젝트 상세 화면에 넣습니다</h2>
<p>상업 공간 인테리어 회사를 가정한 콘셉트 시안 &#39;PLANE INTERIOR&#39;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corporate-43/projects-desktop.jpg" alt="PLANE INTERIOR 시안 메인의 프로젝트 목록" width="1440" height="520" decoding="async"></p>
<p>메인 화면의 &#39;Fig. 01 프로젝트&#39;에는 카드 세 장이 있습니다. &#39;성수 복합 카페 공간 기획(로스터리+베이커리 280㎡)&#39;, &#39;을지로 와인바(좌석 38석 바 중심 구성)&#39;, &#39;부산 편집숍(계산대 이동으로 동선 정리)&#39;입니다.</p>
<p>세 번째 카드의 &#39;계산대 이동으로 동선 정리&#39;처럼 바꾼 내용이 한 줄로 설명되는 프로젝트가 슬라이더와 잘 맞습니다. 계산대가 원래 어디 있었는지 보여주면 그 한 줄이 사진으로 확인됩니다. 목록 카드는 지금처럼 완공 사진 한 장으로 두고, 슬라이더는 카드를 눌렀을 때 나오는 상세 화면에 넣기를 권합니다. 목록에서 손잡이까지 보이면 카드가 복잡해집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corporate-43/sub-full-desktop.jpg" alt="PLANE INTERIOR 시안 프로젝트 상세 PC 화면" width="1440" height="1470" decoding="async"></p>
<p>프로젝트 상세 화면은 제목 아래에 프로젝트·분야·범위·연도를 한 줄로 정리하고, 그 아래 사진 두 장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실제 업체라면 이 두 장 자리가 슬라이더 자리입니다. 시공 전 사진과 완공 사진을 겹쳐 넣고, 아래에 무엇을 바꿨는지 한두 문장을 붙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corporate-43/sub-photos-mobile.jpg" alt="PLANE INTERIOR 시안 프로젝트 상세 휴대폰 화면" width="780" height="2350"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정보 네 줄이 세로로 풀리고 사진 두 장이 위아래로 쌓입니다. 시공 전후 사진을 이 방식으로 넣으면 비교하려고 화면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슬라이더를 쓰면 한 틀 안에서 끝납니다.</p>
<p>하나 더 있습니다. 상세 화면 끝에는 지금 &#39;← 첫 화면&#39; 링크만 있습니다. 전후 사진을 본 직후가 문의하기 좋은 때이니, 슬라이더 바로 아래에 &#39;비슷한 공사 견적 문의&#39; 버튼을 두는 것도 함께 권합니다.</p>
<h2>4. 공간을 고친 숙소 시안: &#39;고친 과정&#39;에 넣습니다</h2>
<p>슬라이더는 인테리어 회사만 쓰는 기능이 아닙니다. 오래된 건물을 고쳐 문을 연 카페나 숙소도 &#39;어떻게 고쳤는지&#39;가 이야깃거리입니다. 리노베이션 한옥 스테이를 가정한 콘셉트 시안 &#39;오래된집&#39;이 그런 경우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space-19/first-screen-desktop.jpg" alt="오래된집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첫 화면 문구는 &quot;1938년에 지은 집을 3년 동안 고쳤습니다. 대들보는 그대로 두었습니다.&quot;입니다. 소개 섹션에도 &#39;1938년 · 처음 지은 해&#39;, &#39;3년 · 고친 기간&#39;이 숫자로 나오고, 사이트 메뉴에는 &#39;고친 과정&#39;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p>
<p>슬라이더를 넣는다면 이 &#39;고친 과정&#39;이 맞는 자리입니다. 같은 방을 고치기 전과 후로 겹쳐 두면, 손잡이를 움직여도 대들보는 제자리에 있고 나머지가 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quot;대들보는 그대로 두었습니다&quot;라는 문장을 사진으로 확인시켜 주는 셈입니다.</p>
<h2>5. 피부과·병원 시안: 공개 페이지에는 조심해서</h2>
<p>이번에는 피부과 전문의가 탈모를 진료한다는 설정의 콘셉트 시안 &#39;모담탈모클리닉&#39;입니다.</p>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2-before-after-slider/healthcare-85/first-screen-desktop.jpg" alt="모담탈모클리닉 시안 PC 첫 화면" width="1440" height="1000" decoding="async"></p>
<p>첫 화면 제목부터 &quot;정수리 사진, 석 달 단위로 비교&quot;입니다. 보조 문구는 &quot;정수리와 앞머리를 같은 조명, 같은 각도로 찍어 석 달마다 비교합니다.&quot;</p>
<p>그런데 이 시안의 메인 화면 어디에도 환자의 전후 사진은 없습니다. 비교 사진은 세 군데에 말로만 나옵니다.</p>
<ul>
<li>맨 위 작은 줄, &#39;로그인&#39; 옆의 &#39;비교 사진 조회&#39;</li>
<li>치료 섹션의 &#39;비교 촬영: 같은 조명·각도로 석 달마다 촬영합니다.&#39;</li>
<li>소식의 &#39;비교 사진 온라인 조회&#39;</li>
</ul>
<p>사진을 보여주는 대신 <strong>어떻게 찍는지</strong>를 설명했습니다. 의료 쪽에는 이렇게 조심스럽게 구성할 이유가 있습니다.</p>
<p>치료 전후 사진은 의료광고 규정과 맞닿아 있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는 환자의 치료경험담처럼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지하고, 의료광고 심의에서도 전후 사진은 까다롭게 봅니다. 병원 홈페이지의 공개 페이지에 시술 전후 사진을 올릴 수 있는지, 올린다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넣기 전에 의료광고 심의 기준과 최신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LAB 카드의 &#39;뷰티 시술 전후&#39;를 병원 홈페이지에 그대로 가져가기 전에 한 번 멈춰야 하는 이유입니다.</p>
<h2>실제 홈페이지에 넣을 때 확인할 것</h2>
<ul>
<li><strong>같은 자리, 같은 각도로 찍기</strong>: 전후 사진의 위치·높이·화각이 다르면 손잡이를 움직일 때 벽과 창틀이 어긋나 보입니다. 시공 전 사진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찍어 두어야 합니다. 모담탈모클리닉 시안이 &#39;같은 조명, 같은 각도&#39;를 앞세운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li>
<li><strong>고객 동의</strong>: 고객의 집이나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에 게시 동의를 받아 둡니다.</li>
<li><strong>&#39;전&#39; 사진이 없는 프로젝트</strong>: 억지로 맞추지 않습니다. PLANE INTERIOR 시안처럼 완공 사진을 나란히 보여주면 됩니다.</li>
<li><strong>사진 용량</strong>: 한 틀에 사진 두 장을 불러옵니다. 휴대폰에서 느려지지 않게 용량을 줄여 넣습니다.</li>
<li><strong>사례를 누가 올리나</strong>: 시공 사례는 계속 늘어납니다. 견적 계산기의 &#39;관리자 페이지&#39; 항목을 함께 만들면 업체가 사례 사진을 직접 올리고 고칠 수 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 없이 만들면 사례를 늘릴 때마다 홈페이지를 고쳐야 하니, 사례가 얼마나 자주 늘어나는지를 보고 정하면 됩니다.</li>
<li><strong>슬라이더를 넣는 범위</strong>: 기술 LAB의 데모는 심플웹이 직접 만든 기능입니다. 실제 홈페이지의 어느 화면에 몇 개를 넣을지는 상담에서 정합니다.</li>
<li><strong>병원·의원</strong>: 위 5장의 의료광고 확인이 먼저입니다.</li>
</ul>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lab/#before-after">비포·애프터 슬라이더 직접 끌어보기 →</a></strong>
<a href="https://simple-web.co.kr/?work=corporate-43">PLANE INTERIOR 시안</a> · <a href="https://simple-web.co.kr/?work=space-19">오래된집 시안</a> · <a href="https://simple-web.co.kr/?work=healthcare-85">모담탈모클리닉 시안</a> · <a href="https://simple-web.co.kr/lab/">기술 LAB 데모 23개 보기</a> · <a href="https://simple-web.co.kr/#estimate">우리 업체 예상 견적 보기</a></p>
]]></content:encoded></item><item><title>치과 홈페이지, 예약 버튼은 어디에 둬야 할까</title><link>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link><guid isPermaLink="true">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guid><pubDate>Sun, 04 Oct 2026 00:00:00 GMT</pubDate><dc:creator>문광열</dc:creator><category>업종별 시안 분석</category><description>예약제 가족 치과 콘셉트 시안 '온유치과'를 화면 순서대로 뜯어보며 예약 버튼을 어디에 몇 개 두었는지, 그 사이에 어떤 정보를 넣었는지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p>치과 홈페이지의 예약 버튼은 하나로 모으기보다, 들어오자마자 결정한 사람과 둘러보고 결정한 사람, 이미 예약한 사람이 각자 누를 곳으로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예약제 가족 치과 콘셉트 시안 &#39;온유치과&#39;를 화면 순서대로 뜯어보며 버튼 세 곳의 역할, 그 사이에 넣을 정보, 휴대폰 화면에서 아쉬운 점까지 정리했습니다.</p>
<blockquote>
<p>이 글의 온유치과는 심플웹이 만든 <strong>콘셉트 시안</strong>입니다. 실제 병원이나 납품 사례가 아니며, 상호·의료진·후기·주소는 모두 가상입니다. 같은 이름의 실제 치과와도 관계가 없습니다.</p>
</blockquote>
<p>치과 홈페이지에 들어온 사람이 알고 싶은 건 많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갈 수 있는지, 가면 얼마나 기다리는지, 어디에 있는지. 대개 이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치과 홈페이지는 첫 화면이 얼마나 예쁜지보다 <strong>예약까지 몇 번 눌러야 하는지</strong>가 더 중요합니다.</p>
<p>이번에는 모든 진료를 예약제로 운영하는 가족 치과를 가정하고 만든 온유치과 시안을 위에서부터 차례로 보면서, 예약 버튼을 어디에 몇 개 두었는지와 그 사이에 어떤 정보를 넣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시안은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healthcare-30">온유치과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p>
<h2>1. 예약 버튼은 세 군데에 있습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first-screen-desktop.jpg" alt="온유치과 시안 PC 첫 화면" width="1408" height="803" decoding="async"></p>
<p>첫 화면에서 &#39;예약&#39;이라는 말이 들어간 버튼이 세 개 보입니다. 같은 기능을 세 번 반복한 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의 상황에 따라 누를 곳을 나눠 둔 것입니다.</p>
<ul>
<li><strong>첫 화면 오른쪽 패널의 &#39;예약하기&#39;</strong>: 가장 크게 둔 버튼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마음을 정한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li>
<li><strong>메뉴 줄 맨 오른쪽 &#39;예약하기&#39;</strong>: 다른 메뉴는 글자만 있지만 이 버튼만 테두리를 둘러 눈에 띄게 했습니다. 의료진과 진료 안내를 둘러보다가 결정한 사람이 위로 올라왔을 때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li>
<li><strong>맨 위 작은 줄의 &#39;예약 확인&#39;</strong>: 이미 예약한 환자가 시간을 다시 확인하는 버튼입니다. 처음 온 사람과 다시 온 사람이 누르는 버튼을 섞지 않았습니다.</li>
</ul>
<h2>2. 첫 화면을 예약표처럼 만들었습니다</h2>
<p>첫 화면은 왼쪽 사진과 오른쪽 남색 패널로 나뉩니다. 패널에는 &#39;첫 방문 상담 일정 선택 / 원하는 시간 직접 선택&#39;이라는 제목과 예약 버튼이 있고, 사진과 패널 사이의 점선과 패널 아래 바코드는 종이 예약표 모양을 빌려 왔습니다. 이 첫 화면에서 할 일은 &#39;시간을 고른다&#39; 하나뿐이라는 게 한눈에 보입니다.</p>
<p>패널 가운데에는 가장 최근 공지 한 줄(&#39;10월 예약 일정 오픈&#39;)이 들어갑니다. 지금 예약할 이유를 하나 더 보여주는 자리입니다.</p>
<h2>3. 예약을 망설이게 하는 질문에 순서대로 답합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main-full-desktop.jpg" alt="온유치과 시안 PC 메인 전체" width="1408" height="4619" decoding="async"></p>
<p>첫 화면 아래는 알림 → 주요 안내 → 환자 후기 → 진료 현황 → 진료 안내 → 오시는 길 순서입니다. 섹션마다 예약 직전에 떠오르는 질문 하나씩을 맡깁니다.</p>
<ul>
<li><strong>알림</strong>: 세 개 모두 예약 이야기입니다(10월 예약 일정 오픈, 카카오 알림 신청, 토요일 진료 예약 변경). &quot;지금 예약이 되나?&quot;에 답합니다.</li>
<li><strong>환자 후기</strong>: &quot;예약 시간에 가면 바로 들어가니 점심시간에도 다닐 수 있어요.&quot; 예약제가 실제로 어떤 점이 편한지 환자의 말로 보여줍니다.</li>
<li><strong>진료 현황</strong>: &#39;평균 5분, 예약 후 대기 시간&#39;. 예약제의 장점을 숫자 하나로 정리했습니다.</li>
<li><strong>오시는 길</strong>: 진료시간 줄 끝에 &#39;예약제&#39;를 적어 &quot;그냥 가도 되나?&quot;라는 질문에 미리 답합니다.</li>
</ul>
<h2>4. 예약 화면에서는 전화 없이 날짜와 시간을 고릅니다</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sub-full-desktop.jpg" alt="온유치과 시안 예약 화면" width="1408" height="3429" decoding="async"></p>
<p>&#39;첫 방문 상담 일정 선택&#39; 화면에는 2주치 날짜 칸, 시간 선택, 고른 일정 요약(&#39;선택한 일정: 10월 12일 · 11:00&#39;), 진료시간 한 줄, 예약하기 버튼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진료시간을 확인하려고 다른 페이지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p>
<p>시안에서는 화면만 체험할 수 있고 실제 예약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실제 제작에서는 병원이 예약을 받는 방식에 맞춰 이 버튼의 연결 대상을 정합니다. 이미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카카오톡 채널로 예약을 받고 있다면 버튼을 그쪽으로 연결하고, 홈페이지 안에서 날짜와 시간을 직접 받으려면 견적 계산기의 &#39;예약 기능&#39; 항목으로 만듭니다.</p>
<h2>5. 휴대폰에서는 이렇게 보입니다 (아쉬운 점 포함)</h2>
<p><img src="https://simple-web.co.kr/blog/01-dental-booking/first-screen-mobile.jpg" alt="온유치과 시안 모바일 첫 화면" width="780" height="1390" decoding="async"></p>
<p>휴대폰에서는 메뉴가 &#39;메뉴&#39; 버튼 하나로 접히고, 맨 위 줄의 &#39;예약 확인&#39;은 그대로 남습니다. 오른쪽 패널은 사진 아래로 내려오면서 예약 버튼도 함께 내려갑니다.</p>
<p>그래서 이 시안은 휴대폰 첫 화면에서 예약 버튼이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과는 휴대폰으로 찾아보는 분이 많은 업종이라, 실제 병원 홈페이지로 만들 때는 화면 아래에 늘 떠 있는 &#39;전화 · 예약&#39; 바를 함께 넣기를 권합니다.</p>
<h2>실제 병원 홈페이지로 옮길 때 확인할 것</h2>
<ul>
<li><strong>예약을 어디로 받을지</strong>: 전화만 받는지, 온라인 예약을 받는지에 따라 세 버튼이 연결될 곳이 정해집니다.</li>
<li><strong>진료시간과 휴진 공지</strong>: 가장 자주 바뀌는 정보입니다. 병원에서 직접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견적 계산기의 &#39;관리자 페이지&#39; 항목을 함께 고르면 진료시간과 공지를 병원에서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li>
<li><strong>환자 후기</strong>: 의료법은 환자의 치료경험담처럼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금지합니다(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2호). 시안의 후기는 대기 시간에 관한 가상 문장이지만, 실제 병원 홈페이지에 후기를 올릴 때는 의료광고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li>
<li><strong>&#39;평균 5분&#39; 같은 숫자</strong>: 실제 기록이 있을 때만 씁니다.</li>
</ul>
<hr>
<p><strong><a href="https://simple-web.co.kr/?work=healthcare-30">온유치과 시안 직접 눌러보기 →</a></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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