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베이커리 홈페이지, 메뉴판 다음 화면에 무엇을 둘까
장작 코스 다이닝 'EMBER TABLE', 동네 빵집 'ritual bakehouse', 메뉴북처럼 넘기는 'TABLE THEORY' 세 콘셉트 시안으로 메뉴판 다음 화면만 비교했습니다. 코스는 재료 이야기, 빵집은 오븐 시간표, 예약제 식당은 영수증 모양 예약 양식이 답입니다.
식당 홈페이지는 메뉴판까지는 다들 잘 만듭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메뉴를 다 읽은 손님에게 무엇을 보여줄지 정하지 않으면 홈페이지는 메뉴판 사진 한 장과 전화번호로 끝납니다. 식당 콘셉트 시안 세 개를 놓고 메뉴판 다음 화면만 비교합니다. 코스 레스토랑, 동네 빵집, 메뉴북처럼 넘기는 다이닝, 셋 다 답이 다릅니다.
세 시안은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 코스 탭을 바꿔 보고, 인원 버튼을 눌러 양식 제목이 바뀌는 것까지 확인해 보세요.
EMBER TABLE 시안 직접 눌러보기 → · ritual bakehouse → · TABLE THEORY →
1EMBER TABLE: 코스 메뉴는 순서로 보여줍니다

장작 다이닝 시안입니다. 첫 화면은 '오늘의 불, 오래 남을 저녁'이라는 제목과 접시 사진, 그리고 '오늘의 메뉴 펼치기' 버튼 하나입니다. 왼쪽에는 티켓 모양 사이드바에 '01 불을 돌보는 사람들 · 02 이번 계절의 코스 · 03 밭에서 식탁까지 · 04 저녁을 위한 자리' 네 장이 붙어 있습니다. 이 네 장이 곧 페이지의 순서입니다.

메뉴 섹션은 '장작 코스 · 채소 코스' 두 탭과 '01 웰컴 · 사과, 셀러리, 발효 크림'부터 '05 마무리 · 배, 보리, 바닐라'까지 다섯 줄입니다. 사진이 없습니다. 코스 요리는 접시 사진 다섯 장보다 어떤 순서로 나오는가가 메뉴판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탭을 누르면 다섯 줄이 채소 코스로 바뀝니다. 실제 식당이라면 메뉴 아래에 '재료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메뉴 다음 화면은 '이름을 아는 재료로부터'입니다. 양평 작은밭 농원의 당근, 강릉 앞바다의 생선 같은 재료 이야기(모두 가상)가 사진과 함께 나오고, 그 아래로 '불의 시간 · 한 끼의 흐름 · 식탁의 약속 · 함께 일하는 주방 · 잔에 담은 계절 · 남김을 줄이는 방법' 여섯 개의 주방 노트가 이어집니다. 코스 요리를 파는 식당은 메뉴 다음에 왜 이 메뉴인지를 설명해야 가격이 설명됩니다.

페이지 끝은 '누구와 함께 오시나요?'입니다. '함께할 인원 − 2 +'를 고르면 양식 제목이 '2명을 위한 저녁 메모'로 바뀌고, 식사 시 참고할 내용(알레르기, 식사 목적, 필요한 배려)을 적습니다. 그 아래 '코스는 얼마나 걸리나요? · 식재료 변경이 가능한가요?' 두 질문이 접혀 있습니다.
예약 날짜를 받지 않는 게 눈에 띕니다. 코스 레스토랑은 보통 예약 플랫폼을 따로 쓰기 때문에, 홈페이지 양식은 알레르기와 목적처럼 플랫폼이 못 받는 것을 받는 쪽으로 좁혔습니다.
2ritual bakehouse: 메뉴 다음은 오븐 시간표

동네 빵집 시안입니다. 첫 화면 오른쪽에 제목 '좋은 하루는, 좋은 빵에서', 그 아래 'TODAY'S OVEN' 보드가 있습니다. '09:00 사워도우 · 통밀 로프 / 10:30 크루아상 · 모닝 번 / 12:00 스콘 · 계절 케이크'. 빵집 홈페이지에서 손님이 진짜 알고 싶은 건 이것입니다. 몇 시에 가면 갓 나온 빵이 있나. 메뉴 전에 시간표가 먼저 나옵니다.

메뉴 섹션은 코스 레스토랑과 정반대입니다. 사진이 전부입니다. '모두 보기 · 발효빵 · 페이스트리 · 달콤한 빵' 필터 아래 사워도우 컨트리 6,800, 버터 크루아상 4,200, 시나몬 모닝 번 4,800, 씨앗 통밀 로프 7,200, 계절의 작은 케이크 6,500, 오후의 스콘 3,800(모두 가상 가격). 사진 위 작은 라벨에 종류, 아래에 이름·가격·두 줄 설명·'재료와 보관법 보기'. 빵은 눈으로 고르니 사진이 커야 하고, 여섯 개를 넘기면 필터가 필요합니다.

메뉴 다음 화면이 오븐 시간표를 한 번 더, 이번엔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07:00 하루의 반죽을 살피는 시간 · 09:00 단단한 크러스트의 첫 인사 · 10:30 겹겹이 퍼지는 버터의 향 · 12:00 오후를 위한 작은 달콤함'. 첫 화면 보드가 언제라면 이 섹션은 왜 그 시간인가입니다. 같은 정보를 두 번 쓰는 게 아니라, 처음엔 표로 빨리 보고 두 번째는 읽게 하는 구성입니다. 그 뒤로 재료 이야기, 빵 보관법, 매장 안내, 그리고 '빵 예약하기' 양식이 이어집니다.
3TABLE THEORY: 메뉴북을 넘기면 예약 페이지

세 번째는 메뉴북을 펼친 모양의 다이닝 시안입니다. 화면이 책의 양면처럼 둘로 나뉘고, 오른쪽 가장자리에 책갈피 탭 세 개 'THE TABLE · OUR MENU · RESERVE'가 붙어 있습니다. 스크롤하면 '02 / FROM OUR KITCHEN' 페이지에 'The Lunch · The Dinner' 탭과 코스 목록이 나옵니다. 런치 네 접시 68,000, 디너 여섯 접시 128,000(가상 가격). EMBER TABLE처럼 사진 없이 순서로 보여주되, 책장을 넘기는 느낌으로 페이지 번호가 귀퉁이에 찍힙니다.

메뉴 다음은 바로 예약입니다. 메뉴 목록 끝의 '이 식탁 예약하기' 버튼이나 책갈피 'RESERVE'를 누르면 오른쪽 페이지가 영수증 모양 양식으로 바뀝니다. '방문 날짜 · 인원 · 방문 시간 · 코스 · 요청 사항', 그리고 아래에 'YOUR TABLE 2 GUESTS / 18:00'처럼 고른 내용이 영수증처럼 정리됩니다. 버튼은 '예약 내용 확인하기'.
양식을 좁고 길게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식당 예약은 항목이 다섯 개를 넘지 않고, 손님은 휴대폰으로 합니다. 좁은 세로 양식은 휴대폰에서 모양이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왼쪽 페이지의 '최대 6인까지 예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안내는 실제 식당이라면 '6인 이상은 전화로'가 될 자리입니다.
4휴대폰에서는

EMBER TABLE은 휴대폰에서 왼쪽 티켓이 화면 위로 올라와 네 칸이 가로로 놓입니다. 절취선도 그대로입니다. ritual bakehouse는 'TODAY'S OVEN' 보드가 제목 바로 아래로 오고, TABLE THEORY는 책의 양면이 한 면씩 세로로 쌓이면서 책갈피 탭이 화면 위 가로 탭으로 바뀝니다. 셋 다 메뉴판까지 한 번, 예약이나 메모 양식까지 두 번 스크롤 안에 닿습니다.
5메뉴판 다음 화면 고르기
심플웹 견적 계산기에서 이런 식당 홈페이지는 기본형에 예약 기능(예약 양식) 또는 문의 폼을 더한 구성입니다. 예약 플랫폼 연동이나 결제는 상담에서 범위를 정합니다.
심플웹 예상 시작 금액
다이렉트 견적 계산기와 같은 기준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이고, 최종 견적은 상담에서 범위를 정한 뒤 확정합니다.
| 기본형 홈페이지 | 50만 원~ |
|---|---|
| 쇼핑몰 | 150만 원~ |
| 예약·상담형 | 120만 원~ |
| 맞춤형 프로그램 | 200만 원~ |
| 6–10페이지 | +40만 원 |
|---|---|
| 11페이지 이상 | +90만 원 |
| 예약 기능 | +45만 원 |
| 회원 기능 | +50만 원 |
| 결제 기능 | +70만 원 |
| 관리자 페이지 | +50만 원 |
| 문의 폼 | 추가 금액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본형 홈페이지는 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부가세 별도). 페이지 수와 예약·회원·결제·관리자 같은 기능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다이렉트 견적에서 몇 가지 선택만으로 예상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페이지 수와 기능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필요한 범위를 정리한 뒤 일정을 함께 확정합니다.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나요?
모든 홈페이지는 PC, 태블릿, 모바일 화면에 맞춰 반응형으로 제작합니다.
구글·네이버 검색 노출을 위한 설정도 해주나요?
페이지 제목과 설명, 사이트맵, robots.txt, 구조화 데이터 등 검색엔진이 사이트를 잘 읽을 수 있도록 기본 설정을 갖춰 제작하고, 서치콘솔과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방법을 안내합니다.
오픈 이후 유지보수도 가능한가요?
오픈 후에도 콘텐츠 수정, 기능 추가, 운영 개선이 필요할 때 함께합니다.
여기 없는 질문도 편하게 물어보세요.